세상을 이해하는 힘

스퀘어스페이스에서 웹사이트를 처음 만들 때 여러 개의 예제 사이트를 추천해주는데 그 중 맘에 드는 사이트를 눌러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내가 디자인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웹사이트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폰트와 그림 배열이였다. 나는 개인 포트폴리오용 웹사이트로 만드려고 했기 때문에 가장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Squarespace로 블로그 및 카테고리 만들기 참고로 블로그에 예시로 작성하기위해 아래와 같은 테스트용 사이트 하나도 개설하였다. 먼저 블로그 게시글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래 세팅에서 Pages를 누르면 된다. Pages 에서는 카테고리를 정할 수 있다. 웹사이트를 만들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카테고리를 정하는 것이다. Pages에 들어가면 + 버튼이 있을텐데, 플러스..

처음에는 워드프레스에서 도메인도 사고 웹사이트도 제작했는데, 며칠 워드프레스에서 디자인을 해보다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Squarespace (스퀘어스페이스)로 가기로 했다. 가장 치명적인 이유는 워드프레스에서는 접을 수 있는 문단 형식이 없어서였다. 내가 생각한 웹사이트 구현 방식은 글자를 누르면 숨겨져 있는 설명을 읽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였는데, 돈은 돈대로 내고 정작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기능은 비즈니스형을 구독해야만 사용할 수 있었다. 비즈니스 형 구독료를 낼 바에는 어차피 UI가 더 편하고 예쁜 디자인이 많은 스퀘어스페이스에서 조금 더 싼 가격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어서 조금 고민하다가 환불을 결정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워드프레스에서 이미 도메인을 샀는데 나처럼 스퀘어스페이스로 도메인..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력서를 웹사이트로 만들어 공유하는데, 수많은 웹사이트 중 추천하는 사이트는 Squarespace이다. 나는 Wordpress도 써보고, Squarespace 둘 다 사용해보았는데, 가격 면에서는 Wordpress가 훨씬 유리하지만, Squarespace가 가격은 조금 더 비싸도 처음 웹사이트를 만드는 이들에게는 편하기에 시작은 Squarespace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대신 Squarespace와 같은 경우, 블로그나 내용을 쉽게 다른 곳으로 옮기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Squarespace를 사용하면서 CSS나 HTML 등 웹사이트 언어에 친숙해지면 그때 Wordpress로 옮기는 것이 좋다. 가격은 가장 저렴한 구독료가 한달 16달러부터 시작하는데, 한 가지..